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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a>태그와 href속성을 외부 사이트로 링크를 걸 수 있다.
1 | <a href="https://github.com/">깃허브 링크</a> | cs |
다음과 같은 예시라고 치면 href에 작성한 링크로 <a>태그에 둘러져 있는 '깃허브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링크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1이라는 사이트가 2라는 사이트로 링크를 하는 일반적인 링크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 말고 1이라는 사이트 안에서 링크를 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방법을 앵커(Anchor)방식이라고 한다.앵커 방식은 페이지가 긴 웹 문서에서 특정 요소를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한번에 이동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앵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동하고 싶은 위치마다 id속성을 이용해서 앵커를 만들고 각각다른 이름을 지정해야 한다. 그 다음 붙여놓은 앵커 이름들은 링크를 만들때 처럼 <a>태그의 href속성값을 이용해서 링크한다. 단 앵커의 이름 앞에는 #기호를 붙여주어야 한다.
형태는 다음과 같다.
part a : <태그 id= (앵커)></태그>
part b : <a href="#(앵커)>(Text or image)</a>
이렇게 있으면 b라는 부분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클릭하게 되면 링크된 앵커의 부분인 a로 이동하는 것이 되는것이다.
앵커 응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decoration" content="Anchor Function"> <title>Anchor</title> </head> <body> <!-- Anchor 기능이란 페이지가 긴 웹문서에서 특정 요소를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한번에 이동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ul id="anchor"> <li><a href="#content1">About Facebook</a></li> <li><a href="#content2">About Youtube</a></li> <li><a href="#content3">About Twitter</a></li> </ul> <h2 id="content1">내용 1</h2> <p>사용자가 자신의 페이지를 꾸미는 다른 SNS와 달리 페이스북은 전부 프로필 형태가 동일하다. 초기에는 이게 재미없다는 유저도 있었지만, 편리함과 깔끔함 등의 미학이 잘 먹혀들어가 결국에는 장점이 되었다. 또한 사진 관리와 노트 등의 부가기능이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강력하다. 페이스북 안에서 앱이 실행되기도 하는 만큼 확장성도 넓으며 다른 사이트에서 페이스북과 연계해 계정을 만들거나 댓글을 달고 페이스북에 담아갈 수도 있는 등 개방성이 뛰어난 편이다. 한국에서는 십년 넘게 아무 발전이 없던 싸이월드를 완전히 대체했다. 스마트폰도 도입되기 전에 피처폰 시절에는 트위터가 '스마트폰판 싸이월드', '글로벌 싸이월드'인 듯 유행을 했지만, 트위터는 싸이월드같은 실제 인맥기반보단 인터넷상 공동 관심사에 맞춰진 전혀 다른 서비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4] 하여튼 트위터는 피처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초창기 대세를 탔다가 이용자들의 착오로 인해 엄청난 사생활 문제들을 쏟아내었고[5] 거품이 붕괴, 이후 안정적으로 페이스북이 국민 SNS로 자리잡고 트위터는 본래 역할에 맞는 독자적 이용자층을 형성하였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지만, 페이스북의 사생활 문제는 이용자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해결된다. 오히려 트위터에 비해 공개 범위에 대해 상당히 상세한 옵션을 가지고 있고, 외부에서 자신의 타임라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 등 조금만 알아보면 보고싶은 만큼 보고, 보여주고싶은 만큼만 보여주는데 능한 서비스다. 새 인맥을 만들기가 매우 쉽다. 친구의 친구 기능을 이용한다든가 해서 그냥 얼굴만 알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경우도 많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정서를 가진 미국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푸시 알림을 끄지 않았을 경우 가끔 페이스북이 자동으로 이 인맥을 계속 타고 들어가 몇 년 전에 헤어지고 까맣게 잊었던 친구들을 귀신같이 찾아내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 알림이 올 때도 있다. 이거 은근 소름끼친다. 무섭다 2008년 말부터 인지도와 사용자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마이스페이스를 따돌리고 SNS 분야 선두주자로 나섰다. 미국에서는 이미 사회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치인이나 주요 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2008년 대선 때 버락 오바마 후보의 인터넷 캠페인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페이스북의 중독성은 막장제조 게임 못지 않다. 실제로 페이스북 중독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거나 해고되는 사례도 자주 있다. 몇 초 안으로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인간 특유의 '관심받고 싶은 욕구' 때문에 끊임없이 글을 쓰고 확인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2018년 3월,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진영의 데이터 분석 회사였던 Cambridge Analytica에 5천 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전세계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폭락하고 유명인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삭제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9월 말에는 해킹을 당해서 2018년에만 보안 문제로 2번이나 논란이 되었다. 한번 더 터지면?</p> <p><a href="#anchor">[메뉴로]</a></p> <h2 id="content2">내용2</h2> <p>2005년 2월 15일[3]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그 해 4월 23일에 유튜브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되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E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동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사실 유튜브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높은 ActiveX였다. 이런 환경에서 유튜브는 동영상을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4]을 통해 동영상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2015년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에 비해 느리고 기기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배 느렸기에 유튜브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적이었다. 결국, 유튜브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마구 동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유튜브 역시 서버가 버텨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를 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구글이 공식적으로 인수를 하고 나서도 한동안 적자를 봤다. 인수는 구글 사장과 유튜브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 수준(약 5000억 원 정도)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 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유튜브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구글이 인수한 이후로는 재정상황이 넉넉한지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이용자수가 몰리고 있다고 한다. HD급 서비스 초기에는 HD 표시만 나왔지만 이후 720p와 1080p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과정 시간을 지나면 유튜브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프레임 수는 60프레임까지 한계를 정해두고 있다. 2016년 기준 4K 동영상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하며, 2018년 기준 8K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다![5] 가히 장족의 발전. 유튜브 이용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6]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은 힘들고, 노드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프리웨어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Youtube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소개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나 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1위) 등 까가 많은 인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p> <p><a href="#anchor">[메뉴로]</a></p> <h2 id="content3">내용3</h2> <p id="content3">내용 3</p> <p>활동 사용자 수 정체와 광고 매출의 하락으로 위기 징후가 보였다.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단순 유저수만 따지면 여타 SNS보다 많다는 점이다. 다만, 실이용자수의 감소수치가 다른 SNS보다 많다.[6] 초기에는 편하게 와서 잡담을 나누다 갈 수 있는 자유로운 SNS로 여겨지며 사용자가 급증했으나, 2010년대에 이르러 사용자 수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다. 해외 언론에서는 어뷰징에 적합한 트위터의 특성을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140자 제한과 리트윗으로 인해 자극적이거나 자기과시적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의 전체 또는 일부를 인용해 공격하기 좋은 구조라는 것이다. 여기에 팔로우와 맞팔로우를 통해 집단을 형성하는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집단 어뷰징 형태까지 보인다. 명백히 사실관계가 잘못된 트윗이 많은 지지를 받기도 하고, 옳은 말을 한 사람이 패거리에 의해 조리돌려지기도 한다. 십자군 전쟁에 비견되는 패거리간의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특정인의 타임라인을 뒤져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을만한 글을 찾아내 자신의 패거리를 동원하여 조리돌림을 하는 일도 일어난다. 이와 같은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며 점차 온건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떠나고 독종들만 남게 된다는 것이고 진짜로 그렇게 되었다. 실제 트위터의 2015년 신규 사용자 증가율은 2013년 기업공개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주가 역시 폭락해 2015년 8월 20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등 쇠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2016년 9월 25일 전후로 트위터가 매각 절차를 밟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미국의 경제 전문방송인 CNBC는 '트위터가 매각을 희망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 닷컴과 구글 등 회사가 인수를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앨런앤코와 함께 수 주 동안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고, 이런 보도가 있고 난 뒤 트위터 주가는 20%나 급등했다. 이러한 바탕엔 트위터의 쇠퇴와는 별도로 경영난이 지목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2분기 트위터의 매출은 6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수준에 그쳤고, 1억 721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신규 사용자의 증가가 줄어든 문제도 있으나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도 제대로 이익을 내지 못한다는 게 경영난의 원인인 것이다. 즉, 트위터의 주요 콘텐츠인 140자 트윗의 성장이 더뎌지면서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매각절차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과는 별개로 트위터는 최소 200억 달러 이상의 인수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현재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160억 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경영진들은 현재의 기업가치와는 별개로 기업 성장 가능성을 주장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이 큰 매각처로 꼽히던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우리에게 꼭 적절한 것은 아니다"고 언급해 기업가치 이상의 과다한 인수 금액을 부르고 있는 트위터의 매각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으며,[7] 이 날 뉴욕증시에서 트위터 주가는 6.3% 급락했다. 2017년 3/4분기에 들어 트위터는 간만의 흑자분기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게 된 원인은 비용절감과 인력축소등이 원인으로 뽑히지만,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한 홍보효과라고 생각되는 듯 하다. 2018년 1분기에는 매출과 활동 사용자 수 모두 시장 관측을 웃돌았으며 2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활동 사용자 수의 증가는 주로 미국 외 지역에서 나타났다. # #</p> <p><a href="#anchor">[메뉴로]</a></p> </body> </html> | 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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