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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를 실제 서비스 상태로 놓을때 settings.py의 DEBUG 변수 값을 False로 바꿔주어야 한다. Django의 runserver는 개발단계에서 단지 일시적으로 웹서버 기능을 하기 위한 것이다.
runserver를 실서비스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유
Django의 runserver는 보안, 성능의 한계가 있어서 실서비스에는 부적절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WAS + WSGI 조합을 주로 사용한다. 가장 흔한 조합은 NginX + Gunicorn조합을 많이 사용한다. NginX + Gunicorn + Django에 대한 포스트는 다음에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DEBUG=False 상태에서 static파일 접근하기
DEBUG=False상태에서 static 파일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runserver 명령어를 아래와 같이 --insecure 옵션과 같이 작성해 주면 된다.
python3 manage.py runserver --insecure (ip):(port)
이렇게 하면 실서비스 모드에서도 static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media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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